top of page
체험
친환경 체험 "쓸모"
쓸모체험이란
플라스틱 장난감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지만 짧게 사랑받고 버려지며
쓰레기가 되어 몇 백 년을 연명하는 플라스틱 장난감
240만톤
연간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장난감 쓰레기양
0%
플라스틱
장난감의
재활용 비율
500년 이상
장난감 표면의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시간
매립하면 결국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땅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소각하면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로 공기중에 떠오릅니다.
미세플라스틱을 먹은 물고기는 다시 우리들의 식탁으로,
먼지와 오염물질은 다시 우리들의 호흡기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의 환경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다 만들어진 체험입니다.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을 덜 쓸 수 있을까?'하는 고민 속에서 탄생한 업싸이클링 체험!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쓸모없이 버려지는 장난감을 분해, 세척, 소독하고 그 조각을 이용하여 재조립을 통해 나만의 장난감이나 쓸모 있는 생활용품을 만들고 그 안에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색다른 체험입니다.
유아부터 고등까지 연령에 맞는 다향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 체험 후 환경과 지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업싸이클링이란?
쓰레기나 쓸모없는 물건을 새 물건이나 더 좋은 품질의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보다 환경적인 유용한 가치의 실천을 이루는 것
버려진 장난감이 쓸모체험을 통해 새로 태어났어요
• KBS1 뉴스광장(2012.2)
• SBS 생활경제 (2012.3)
• MBC공감 특별한 세상(2012.4)
• SBS뉴스(2016.3)
• 기타 다수의 방송과 신문에 소개됨.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