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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친환경 체험 "쓸모"

유아체험

쓸모체험: 만들기(60분)

쓸모없는 장난감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싸이클링 활동으로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분해, 세척, 소독해서 색깔별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분류해 놓은 플라스틱 조각을 이용해 세상에 유일한 자신만의 장난감을 만들어

이름과 스토리를 붙여주는 창의적인 체험 활동입니다.

*6.7세에 적합한 체험이며 5세는 쓸모체험을 더 단순화하여 진행합니다.

예술교육

자원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쉽고 친근하게

예술을 경험합니다.

환경교육

버려진 장난감을 통해 자원 순환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

​느끼게 됩니다.

소통과 공감

직접 만든 작품에 이름을 짓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

​폭을 넓힙니다.

창의교육

분리된 장난감을 이용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만의 장난감을 만들며

​창의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쓸모체험이 탄생한

이유와 필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분류된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자기만의

장난감을 ​만듭니다.

장난감에 이름을 

붙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완성된 장난감을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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